향낭 만들기, 자연사박물관 관람
내용이 하도 길어서 따로 썼다.
향낭 만들기, 정원 박광훈 복식박물관, 성신여대 자연사박물관
학식당에서 점심 먹기
메뉴는 귀찮으니 굳이 말하지 않겠다. 맛있었다. 내가 19년도에 대면 수업 다닐 때는 이렇게 딱 식판에 정해진 메뉴 말고도 별도로 주문할 수 있는 단품 메뉴가 있었는데 그간 코로나로 비대면 시기를 거치면서 뭔가 달라졌는지 이제 그런 단품 메뉴는 없었다. 간만에 급식 먹으니까 좀 그냥 뭐 그렇긴 하더랍니다.. 예전엔 학식 맛있었는데 그때보다는 맛이 덜한 것 같긴 하다.
블로그에 오늘 한 일 쓰기
사진이 많아서 참 쉽지 않았다. 내가 해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