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차량 태그에 자성이 상당히 강할 것 같은데 기능에 영향은 없는지? 그러하다. 자석이 밑에 있고 그 위에 배터리, 그 위에 보드가 있다. 태그의 겉면을 잘 보면 작은 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신호가 들락날락하게 한다.
- 스마트태그 각각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각각 고유한 ID가 있다. 태그는 정보를 보낼 때 ID와 타임스탬프를 보낸다.
- OT쪽은 해외 출장이 많은 편인가? 그러하다. 현장에 사용되는 장비나 설비를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가봐야 한다. 1년에 6개월 이상은 출장으로 보낸다. 국내외 많이 돌아다닌다.
- 현장에 가지 않고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정보를 F-BI 팀에서, 사장님과 회장님이 모으고 싶어 한다. C레벨들이 의사결정할 때 볼 정보다.
- 작업자가 휴먼 에러로 차 한 대에 태그를 2개 붙이거나, 어쩌다 태그가 떨어지거나, 심지어는 작업자가 태그를 집에 가져가서 분해하는 등의 이슈들이 있을건데, 해결 매뉴얼이 이미 다 갖추어져 있다. 그정도 에러는 감당 가능함. 시간 관계 상 자세한 처리 로직은 생략하겠음.
- 차량에 붙이는 태그는 그냥 붙이면 되는데, 체결 공구는 남의 회사 것이니 태그를 붙일 때 협업이 필요했을 것 같다. → 맞다. 일단 아틀라스콥코에 연락을 해서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고, 애드온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근데 그게 10만원이래. 우리가 직접 만들면 5천원이면 될 것 같아. 하지만 그러면 안돼요. 직접 만들어서 하면 저작권 소송 걸리거든요. 그래서 그냥 10만원 내고 사서 쓰고 있습니다.
- 작업자가 쓰는 공구에 위치 태그가 붙었기 때문에 감시 등을 이유로 작업자 측의 반발이 있었을 것 같다. → 맞다. 협의를 거쳐서 시행된 거다. 협의가 늦어지는 만큼 프로젝트가 늦어지기도 한다.
- 해외 공장과 한국 공장의 차이
- 해외 공장: 말을 잘 들어. 이직률이 아주 높음. 시킨 일을 시킨대로만 하고 융통성이 없다. 미국이나 인도 공장은 점심시간이 30분임. 그냥 자리 자리에서 먹고 이어서 일함.
- 한국 공장: 말을 안 들어. 평생 직장임. 퇴근 빨리 하려고 점심시간이 40분임. 근데 유도리가 있어서 뭐 좀 늦겠다 밥 먹고 올게~ 하고 밥 먹고 옴.
- 이 일은 최대 5명, 대략 네다섯명 정도가 한다. 앵커 디자인, 설치, 개발 PM 등 구성된다.
- 거리가 애매해서 2개의 차량 태그가 1개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나? → 있다. 그걸 해상도라고 한다. 2개가 얼마나 가까우면 1개로 인식되는가 하면 1cm이다. 차량 크기 얼마야 한 몇미터 되죠? 그리고 신호가 잘못 들어와도 그 오차 범위는 50cm로 친다. 차 두 대에 하나는 앞에 붙이고 하나는 뒤에 붙여서 해도 차량 사이 거리만 좀 벌어지면 태그는 똑바로 인식 가능.
- 스마트태그와 차량 정보는 어떻게 매치하나? 그 차량 뒷창문 작은거 보면 바코드 있다. 그게 차량 시리얼번호 같은 거임 VIN이라고. 그거 띡 찍을 때 태그 딱 붙이면 서버가 이제 방금 찍은 정보가 이 태그한테 할당된 정보임.을 아는 거임.
- 컨베이어에서 생산을 하면 어차피 차량 위치는 뻔히 아는데 스마트 태그를 왜 굳이 쓰나? 인간 작업자 때문이다. 사람은 가만히 한 자리에만 앉아서 작업하지 않기 때문임.
- 물론 그 외에도 위치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스마트 태그는 얼마든지 활용 가능하다.
덤
- 현대자동차 (hyundai korea) 현대자동차 홍보 애니메이션 - 쇳물에서 자동차까지(국문)
- 울산 51은 제네시스 생산 공장이다. 울산 3공장은 아반떼와 베뉴 생산한다
- 오늘 강의하러 오신 분은 무려 기술사(산업기사 → 기사 → 기술사) 자격증 보유자라고 하심 현대 경력만 15년차
완성차 공장과 스마트 태그
- 자동차 제조공정 안내 영상 봤음
- 프레스 4번 찍으면 차량 1대 분량 나온다
- 도장 공정 끝내면 잠깐 보관해둔다. 같은 주문 모아서 배치 생산하려고.
- 의장 공정에서는 차량이 계속 컨베이어에서 움직이는데, 거기에 로봇이 속도랑 위치를 맞춰서 딱딱 조립한다. 쉬운 일 아니죠?
- 오늘 설명할 건 의장 공장
- 의장은 조립과 검사로 나뉜다
- 조립: 트림 > 샤시 > 파이널 > OK
- 트림: 차의 외골격?과 안쪽 사람이 손대는 부분 사이에 들어가는 전선이나 그외등등 숨겨진 부분들을 조립함
- 샤시: 창틀 샤시라고 부르죠? 그런거~ 엔진이랑 변속기, 배터리 같은 게 밑에 들어간다
- 파이널: 차량 내외부 마감. 여기서 클락션같은 거 붙이고 테스트하느라 맨날 빵빵 소리 난다
- OK: 부품의 장착 검사 및 동작 확인
- 각 세부 공정의 라인 갯수 구성은 공장마다 다르다: 공장 크기가 다르잖어
- 검사: 검차 > R&B >수밀 > T/UP > 뒤에 못적었음
- 용어 정리
- 서열: 자동차 생산하기 위한 차량의 수입 순서 → JIT
- Option: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이 선택한 선택 사양 → 219option
- 사양 선택할 때 자꾸 뭐 묶어놓는 이유 (1) 그게 유리한 경우가 있음 (2) 인기 없는 상품도 팔긴 팔아야지
- PBS: painted body storage. 도장이 끝난 차체를 보관하는 창고 → PBS Out
- Sign Off
- 스마트 팩토리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고요~
스마트태그 시스템 개념
- 실내 위치 추적기임
- UWB를 이용하여 실내에서 물체의 위치를 측위하는 시스템. RTLS(리얼 타임 로케이션 시스템)
- UWB(울트라 와이드 밴드): 펄스파를 사용하며, 넓은 대역폭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공하는 통신 기술
- 측위 기술 - 삼각측량: 세 개의 원이 모두 교차하는 지점은 딱 하나임. 이 점을 이용하여 3개의 신호로부터 위치를 찾는다는 이론인데
- 사실 이거 안 쓴다고 함. 계산 어렵다 함. 그래서 삼각함수 쓴다.
- GPS와 달리 실내 앵커를 기준으로 위치 측정
-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신호의 세기(RSSI)를 기준으로 거리 측위에 사용하는데, UWB는 전파의 시간(ToF, time of flight)을 기준으로 거리를 측위함. → 신호의 강도와 무관하게 위치 측위가 가능하다. 가장 빨리 들어온 신호를 기준으로 함. 6.4GHz 대역 사용함.
- 구성 요소
- 차량 태그: 차에 자석으로 붙임. 차량 사양 정보 저장, 위치 송신.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면 붙일 수가 없음,,
- 공구 태그: 체결 공구의 실시간 위치 송신, 공구 컨트롤러로 체결 정보 송신.
- 앵커: 스마트 태그와 공구의 위치 파악. 위치 정보를 운영 시스템 서버로 송신.
- 스마트 커넥터: 설비/센서 연계. 이더넷으로 통신하지 않는 센서를 이더넷으로 바꿔주는 컨버터 역할을 하거나 그 반대로 바꿔주기, 센서와 센서 연결하기 등 함.
- 운영 시스템: 위에 있는 모든 요소를 모아서 연결하고 운영함. SDOP smart device operating platform.
- 스마트태그 의장 라인 적용 예
- 차량, 공구 위치 인식
- 데이터 수집(설비/센서)
- 작업/사양 지시
- 부품 체결
- 작업 결과 수집
- 작업 판정 결과
- 태그의 위치와 기타 정보들을 항상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튼튼한 서버가 필요하다
CoreNect 솔루션 소개
- MLOps 라이프사이클 중 모델의 서비스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임
- 관련 기사: [현대오토에버 톺아보기] 그룹사 일감 ‘든든’…글로벌 고객사 발굴 과제 - 딜사이트
- 현대오토에버 네이버 블로그: 디지털트윈으로 완성하는 스마트팩토리|작성자 현대오토에버
- 코어넥트 클라우드 솔루션 소개
- 클라우드 MSA 환경 내 AI 알고리즘 등록/관리/API 개발 연계 지원 서비스
- 약간 정신머리 없어서 설명 별로 못들었는데 내용도 짧아서 금방 지나감 그냥 기사 열심히 찾아보겠음
디지털 트윈
질의응답만 적었음
- 가상환경 만들 때 같은 설비여도 제조사마다 에셋이 다를텐데, 공장 구성할 때마다 모델을 매번 새로 가져오나? 제조사마다 따로 받아오나? 맞다. 근데 외형만 베낀다고 다가 아니고 내부 로직도 구현할 필요가 있다.
- 너무 졸려 뭘 쓸 수가 없어 라고 오후 2시에 치고 있음
IoT 플랫폼
Node-Red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용했다고 하고, 실습함.
설치하기
- Node.js 설치
- 깃허브에서 node-red 다운(클론)받기
- npm install → npm run build → npm run start
실행하기
노드: 화면 왼쪽에 보이는 블록들
- 가장 기본적인 in-out(debug log)
- 메시지 페이로드에 내용을 저장하면 디버그 로그에 나온다
- http 연결
- 노드 구성
- MQTT 서버 접속
- MQTT 서버에 말 걸기
- 웹소켓 써보기
- TCP 써보기
강사님이 상당히 빠르게 툭툭 진행하셔서 다 베끼지는 못했다 그냥 이런 게 있다~ 알아두기
덧붙여, 이 다음에 PHM 관련 현직자 강의가 더 있었으나 이래저래한 사정으로 인해 필기는 전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