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납기의 중요성은 그 시간의 길이도 있지만,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
감속기는 속도를 줄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힘을 키우는 게 목적인 부품이다. 기어 1번이 10바퀴 돌아갈 때 옆에 있는 기어 2번은 1바퀴만 돌아간다. 그러면 그 차이만큼의 힘은 어디로 가? 기어 2번이 그만큼 힘이 세진다. 대충 이런 느낌.
오늘 뭘 필기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음.
지난 시간 리뷰
스마트 공장의 기술 요소는 뭐다? IT, AT, OT
지능화/자동화가 도입되면 뭐가 좋다? 속도가 빨라진다 → 이걸 리드 타임(lead time)이라고 한다
생산력은 국방력뿐만 아니라 국가의 생존력과도 관련이 있다
스마트 공장의 대표 IT 솔루션: ERP, MES, POP
스마트 공장의 이점: 리드 타임 감소, fail 감소(예: 오프라인 자료 공유 시 누락) = 신뢰성이 높아진다.
스마트 공장의 요건 2개만 알아두세요. 디지털화, 지능화. 디지털화는 뭘 디지털화할 거예요? 4M1E. 맨 머신 메테리얼 메소드 환경.
스마트 공장 구축 방법론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세스
경영 진단
회사(의 경영 전략)에 대해 이해하기. ASUS와 LG 그램의 시장 포지셔닝은 다르죠? 그럼 MES도 달라요. 그걸 파악하는 거야. 대상 고객은 당연히 다르고, 그 대상 고객들에 의해 포지션이 나뉘는 것이기도 하다.
ASUS 쓸 사람들이 100만원대 그램 쓰겠습니까? 같은 돈을 써도 ASUS가 더 성능이 잘나올걸.
덤: 님들이 10년쯤 경력이 쌓이고 MBA를 하면 경영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미니 MBA 같은 게 있다. 그런 것만 들어보셔도 ㄱㅊ. 경영 석사까지는 안 가셔도 되는데 경영 공부는 한번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스마트공장 수준진단 및 구축전략 수립
제일 기초 수준은 로트 트래킹만 되는 것. 최고 수준은 완전한 자율화.
공장마다 필요한 수준이 다르다. 굳이 최고 수준이 필요하지 않은 곳도 있음. 이건 1번의 결과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것임. 샤넬 옷 공장과 스파오 옷공장에 필요한 품질에 대한 엄격함의 정도는 다르다.
- 프로세스 혁신 및 관리 체계 정립
- 스마트공장 설계
- 적용 기술(솔루션) 설정
- 공급업체 선정
- 헌팅: 수많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중에서 최적의 솔루션 헌팅
- 캐스팅: 약 994개사 중 20개사 후보 발굴. SFC의 경험
- 오디션: 솔루션 적합도 평가 → 5-10개사 스크리닝. 운영요구성능(ROC) 충족 가능성.
- bidding: 2-3개사의 경쟁적 가격 형성으로 거품 없는 최적의 구축 비용
- choice: 300 중 1. 수많은 돌들 중에서 최적의 옥을 골라냄
- 스마트공장 구축 실행
- 구축 성과 분석
스마트 공장 구축
- 경영 진단: 회사의 현재 수준 파악
- 스마트공장 추진전략 수립: 회사의 현재와 성장과 발전에 맞는 추진전략 세우기
- 최적수준: 회사에 필요한 만큼만 고도화하면 됨. 더 높여봐야 낭비임.
- 운영프로세스 구축 (PI): IT만 도입한다고 되겠냐? 지금의 운영 프로세스와 새 시스템이 도입되었을 때 바뀌게 될 운영 프로세스의 차이는? 어떤 부분에 IT를 추가하고 어떤 부분은 추가하지 않을 것인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공장 레이아웃을 어떻게 할건지?
- 이번 파트의 요점은 프로세스가 중요하다는 것
- 어려움: 공장에 가서 님들 어떻게 일하는지 정리된 문서(레이아웃 + 공정도, 프로세스 다이어그램, 프로세스맵 + 플로우차트, 흐름도(물리적 배치 내에서 액터의 이동경로를 나타냄 + 사실 정보/자재의 흐름도 포함되어야 함) 등) 주세요, 해서 그 문서가 나오고 그게 실제 프로세스와 일치하는 공장이 없음. 문서 자체가 있는 것만 해도 어디임? 님들이나 소프트웨어를 했으니까 플로우차트를 아는거지 보통 사람은 그런 거 모름.
- 구내식당처럼 한 라인에 있을 게 다 있는 걸 제품별/라인별 배치라고 한다. 이 경우 흐름이 단순함. 이유도 같음. 공장 내 흐름을 단순화하기 위함 → 효율이 좋아짐 = 코스트(제조원가)가 저렴해짐
- 코스트가 왜 저렴해져야 하는가? 대기업이라고 코스트에서 자유로운 게 아니기 때문. 들인 돈이 있으면 그거에 비례해서 수익을 내야 하는데 가격을 무한정 올릴 수 있는 게 아니잖음?
- 그럼 제품별로 각자 라인을 깔면 어때? 일단 비용이 많이 듦. 라인 까는 게 공짜겠냐? 그리고 유연성이 떨어짐. 각 라인에서 찍어내는 제품들이 매일 똑같은 양만큼 팔린다고 누가 보장?
- 만약 프로세스 관련 문서를 달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그걸 그려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ERP도 가성비 물건이 있고 억대 사용료가 필요한 게 있다. 30명 이하 사업장에서는 ERP 하나에 몇 억씩 쓸 수가 없어서 가성비 ERP를 쓰기도 한다. 가성비 ERP는 커스텀이 없기 때문에 싼거임.
- 근데 위의 경우를 제외하면 그 무엇도 커스텀이 없는 경우는 없다. 고객사의 운영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파악하고 ERP를 적당히 골라서 적용함.
- 비포와 비교해서 애프터의 사람 업무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이걸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이라 해서 PI다.
- 자재(material)의 구분: 창고에 있을 때 - 원자재, 가공 중일 때 - 재공품/WIP(work in process), 완성함 - 제품
- 최적 솔루션 선택: MES, ERP 등 뭔가 많긴 한데 뭘 쓸건지?
- 보통 많이 쓰는거 ERP, MES, POP
- IT 공급기업 선정: 2025년 12월 기준 공급기업 2400여개. 그 중에 어디를 컨택할지?
- 견적 검토 및 비교
- 그마트 공장의 OT-IT 연계
MES 중심의 스마트공장 구축
스마트공장과 MES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스마트공장에서 가장 많이 도입하고 있는 시스템
- 생산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제어, 물류 및 작업내역 추적관리(로트 트래킹), 상태파악, 불량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 통합 생산관리 시스템
- 원래 실행은 통제(control)의 부분적 개념
- 관리 = 계획 + 조직화 + 지휘 + 통제
- 특징 및 필요성
- ERP가 middle-up-down 방식으로 계획에 의한 생산과 필요 자재 수급으로 기업활동을 파악하나, MES는 bottom-up 방식으로 생산에 필요한 스케줄링과 이를 위한 계획 및 자재수급으로 파악. ERP의 영역은 생산 시작과 생산 완료만. 그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MES가 담당함.
- 생산현장에 대한 최신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전달을 통해 생산조건을 변화시키고 생산 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
- 타 시스템과 MES의 관계
- 제품을 주문받은 후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생산의 최적화를 위한 정보 제공
- 제조 현장 혁신을 위한 중추적인 IT solution
- ERP, SCM, automation 등의 system 간의 정보 hub 역할
- 이러한 system 간의 interface를 통해 상호간의 기능에 보안 작용
MES의 개요
MES의 출현 배경
- 내가 주문(발주)한 물건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 언제쯤 올지? 이런 걸 확인하는 게 모니터링이다. → visibility → 고객에게 신뢰성 제공
- ERP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음
- 그럼 MES와 ERP를 합치면 안되냐? ERP는 어느 정도 비슷한 양식이 있을 수 있을지 몰라도 MES는 그럴 수가 없다.
- 불특정 제품을 세는 말: 단위. 예: 무슨무슨 제품 한 단위
- 제품 하나 당 들어가는 특정 자재의 양: 소요량
- 발주부터 배송까지의 시간: 리드타임
-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개념: 전사의 모든 자원을 통합하여 중장기의 자원 소요 계획 및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생산 결과에 대해 기업 전체 입장에서 평가를 수행하는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 역할
- 전사적 기초정보 관리
- 영업, 구매에서 제품의 생산에 이르는 물류 프로세스 관리
- 회계에 관한 자금 프로세스 관리
- 인사/급여 및 세무에 이르는 프로세스 관리
- 기능
- 영업정보
- 무역정보
- 품질정보
- 재무/회계
- 자재/구매
- 인사/급여
- 생산정보 (생산계획 수립, 실적관리 기능)
- 한계
- 계획 시스템과 실적의 차이에 대한 대응의 한계
- 생산현장 작업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정보 수집의 한계
- 제조현장의 순간적인 변화에 대한 유연성의 한계
- 시스템 운영을 위한 데이터 입력으로 업무과중
- 공정관리 및 생산관련 기능구현을 위해 많은 커스텀
- MES (manufaturing execution system)
- 개념: ERP와 POP 시스템 사이에 위치하여 단기 운용 수준의 생산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써, 제조실행을 위해 필요한 기능을 통합하여 공장의 모든 발생 상황에 기반한 실시간 현황파악, 계획된 작업의 수행 및 관리, 추적관리, 품질관리를 수행하는 시스템
- 역할
- ERP 시스템(planning)과 현장의 POP 시스템(data collection) 사이에서 운영
- 분리 운영되는 시스템의 정보 연결
- 계획 및 실적, 제품추적, 자재 흐름, 품질, 설비가동 등의 단기 수준의 집중된 생산관리 시스템
- 기능
- 일정계획
- 자원관리
- 공정관리
- 품질관리
- 추적성관리
- 설비보전관리
- 문서관리
- 성과분석
- 데이터 수집(POP 시스템)
- 한계
- 제조에 포커스를 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인사/급여 및 재무/회계에 관련된 기능의 부재
MES의 개요
정보 시스템 도입 전 제조 현장의 문제점
-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 시스템이 남아 있어 구두로 지시하거나,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관리를 하게 된다
- 전표나 일보 등 서류를 많이 사용하는 관리가 되고 있다
- 이때문에 실시간으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 생산 계획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피드백할 수 없다
- 재공품이 항상 많거나 항상 없다고 마냥 좋은가?
- 재공품이 많으면 설비 가동률이 높다. 쉽게 말해 대기열이 길다.
- 재공품이 적으면 설비 가동률이 낮다. 대기열이 짧다.
POP
- POP: point of production. 생산 시점 관리 시스템
- 공장의 생산과정에서 기계, 설비, 작업자, 작업 등으로부터 시시각각 발생하는 생산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수집, 처리하여 현장관리자에게 제공하는 시스템. 로트 트래킹 말하는 거임.
- 생산라인에 설치된 다수의 바코드스캐너, 바코드프린터, 센서 등을 통해 제조 작업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 및 품질자료를 정확하게 수집하여 시스템 기본 DB에 저장하여 활용
- POP 도입 효과
- 생산 계획 조정 및 생산량의 예측 가능
- 제조 현장에서의 paperless화 실현 및 수작업 최소화가 가능하게 됨
- 정보 관리 수준 향상 및 IT 인프라 확보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 신속하고 정확한 생산관리 정보의 자동집계 및 각 라인별 생산현황 모니터링 제공으로 고객 서비스 경쟁력 향상
기준 정보 구축
MES의 첫 번째 모듈 정도로 취급하면 될 것 같음
MES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 정보를 2개 뽑으라면 BOM과 라우팅. 다른 것도 중요하긴 한데 이게 제일 중요함.
BOM
bill of material. 자재 명세서.
부품 기준정보와 제품구조로 구성됨, 생산 및 판매 활동의 전 부문에서 활용되고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여 결산과 성과측정의 목적으로 사용
완성품은 레벨 0, 그 아래로 조합 단계마다 레벨이 올라감. 레벨 0는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완제품이 아니라 각 공장에서 제조하는 최종 단계의 제품을 말하는 거임.
ERP 영문명 정도는 외우고 가세요. 전사적 자원 관리,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MRP, 자재 소요 계획, material requirement planning
ERP와 MRP-2 둘 다 자원 관리인데 차이가 뭐냐? ERP에는 회계가 있고 MRP-2는 회계 관련 내용이 없거나 얕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