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과 강성
- 질량($m$): 힘이자 관성. 대상의 운동 상태(정지 or 이동)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힘(변화에 저항하는 힘).
- 힘이 같으면 질량이 클수록 진동은 작아진다. 펌프 밑에 깔린 파운데이션이 이 역할을 함. 자체 질량을 증폭함.
- 회전 속도가 같다면 질량이 클수록 진동이 커짐. 손선풍기랑 강풍기 날개를 똑같은 속도로 돌리려면 당연히 강풍기가 힘을 더 많이 쓰겠죠?
- 강성($k$): 변형에 저항하는 성질(단단함). ‘변형되지 않고 버팀’과 ‘원래대로 돌아옴’을 포함함.
고유 주파수($f_n$): 질량과 강성에 의해 정해지는, 각 기계가 고유하게 갖는 주파수.
\[f_n = \frac{1}{2\pi}\sqrt{\frac{k}{m}}\]- 질량이 커질수록 고유 주파수는 낮아짐(느리게 진동함). 무거움. 치타는 시속 80km/h로 달려도 이상할 거 없지만 코끼리가 시속 80km/h로 달리면 사기죠?
- 강성이 커질수록 고유 주파수는 높아짐(빠르게 진동함). 딱딱함. 강성이 클수록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변형 시 ‘빠르게 복원되어’ 고유 진동수가 높아지는 것.
- 예: 크랙은 강성의 약화로 볼 수 있다. 강성이 약해졌기 때문에 고유 주파수가 낮아져 주파수 데이터의 피크가 저주파로 이동하게 된다.
- 공진(Resonance): 외부 가진 주파수가 물체의 고유 진동수(강성, 질량에 의해 결정됨)와 일치할 때 진동이 폭발적으로 증폭되는 현상
시간과 주파수 및 그 처리
- 시간: 아날로그 세계에서 그대로 느끼고 수집할 수 있는 raw 데이터로써, 시간당 진동한 정도(진폭)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여러 주파수가 섞여 있을 경우 모두 합해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 분석하기엔 부적절한 데이터
- 총 진동이 얼마나 센지 파악하는 정도는 가능함.
- 주파수: 시간 데이터를 FFT해서 만든 주파수 데이터.
- 단위 시간 동안 존재하는 진동 주기(cycle) 수. 단위는 헤르츠, cps, Order, X 등등 있는데 우리는 거의 대부분 Hz를 쓴다. Hz = cps다.
- 3600 RPM(minute) = 3600 / 60 = 60Hz(second)
- 여러 주파수가 섞여 있어도 구분 가능함 ← ‘뒤섞인 시간 파형이 성분별로 분해됨’
- 시간과 역수 관계(1초에 몇 번인지). 예를 들어 1초에 30번 회전하는 모터는 30Hz.
- 기계는 각 부품마다 고유 진동수를 갖고, FFT를 하면 주파수 성분이 분해되기 때문에 각 주파수가 어느 부품의 것인지 매핑 가능함.
- 진동의 원인 분석 가능
- 단위 시간 동안 존재하는 진동 주기(cycle) 수. 단위는 헤르츠, cps, Order, X 등등 있는데 우리는 거의 대부분 Hz를 쓴다. Hz = cps다.
- FFT를 하려면 얼마나 데이터가 필요?
FFT를 위한 데이터의 길이는 목표로 하는 분해능(resolution)과 주파수 범위($F_{max}$)에 의해 정해짐.
\[데이터 수집 시간(Time) = \frac{\text{라인 수(Lines)}}{\text{주파수 범위(Fmax)}}\]- 주파수 범위: 주파수 그래프에서 확인하고 싶은 X축 범위. 히스토그램 bin의 폭과 유사함. 얼마나 넓은 구간을 확인하고자 하는지?
- 라인 수: 주파수 그래프에서 확인하고 싶은 X축 범위의 해상도. 히스토그램의 bin 수와 유사함. 이 구간을 얼마나 세세하게 나누어서 확인하고자 하는지?
- 계산 예시
- $F_{max}$ = 200Hz, $N_{lines}$ = 800 → time = 800 / 200 = 4초
- 한 번에 최소 4초의 시간 데이터가 있어야 원하는 사양으로 FFT 가능
- 이 경우 결과는 0.25Hz 단위로 확인 가능. 실제 진동 수가 0.23Hz였다고 하더라도 계산 결과에는 0.25Hz로 처리되어 나타나게 됨.
- FFT 하자고 아무 데이터나 잘라서 쓰나?
- 이 데이터 분석이라는 게 진동이 처음 시작되는 순간부터 예쁘게 수집한 게 아니기 때문에, 버퍼된 데이터의 양끝이 딱 맞지 않고 아무렇게나 나온다. 이걸 예쁘게 다듬어주는 게 윈도우 함수다.
- Windowing: 데이터를 FFT하기 전에 양쪽 끝을 강제로 0으로 수렴하게 만드는 전처리 필터를 적용합니다.
- Hanning Window: 진동 분석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필터입니다. 주파수 정확도가 높습니다.
- Flat Top Window: 진폭(Amplitude)의 정확도가 중요할 때 사용합니다.
- 윈도잉 함수를 적용했다고 해도 어쨌든 그건 조정된 데이터니까, 조금 더 믿을만한 결과를 위해 슬라이딩 윈도우를 적용하여 여러 번 FFT한 평균을 사용하기도 함
- 윈도잉과 슬라이딩 윈도우
- 윈도잉: 버퍼링된 진동 데이터의 양끝을 FFT에 맞게 다듬는 함수
- 슬라이딩 윈도우: 분석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의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 데이터를 조금씩 옆으로 옮기며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0~4초의 데이터를 FFT했다고 치면 그 다음엔 1초 옮겨서 1~5초의 데이터를 FFT 하는 것. 오버랩이라고도 부름.
변위, 속도, 가속도
- 변위: 얼마나 많이 움직이는지
- 저주파에 민감
- 전체적인 큰 덩어리의 움직임 확인에 적절함. → 불평형, misalignment 등 기계 전체의 개큰움직임
- 응력 확인 가능: 변위가 클수록 많이 휘어진 것. 더 휘면 부러지겠죠? 터빈 내부 회전축 부러지면 터빈 터집니다
- 변위계는 보통 예지보전에는 별 의미가 없는데, 꼭 변위계가 붙는 설비가 하나 있다. 터빈에는 꼭 변위계가 붙는다. 터빈의 특성 상 회전축과 케이싱이 상당히 가까이 붙어 있는데, 휘돌림이 커져서 축이 케이싱을 치게 되면 이게 그냥 부서지는 걸 넘어서 몇백 미터 밖까지 날아가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그래서 변위계를 달고 휘돌림이 허용치를 넘어가면 무조건 터빈을 정지시킨다. 그 ‘가까움’이란 마이크로미터 단위임.
- 속도: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 가장 기본적인 지표.
- 중주파(10~1000Hz) 확인에 적절
- 기계 피로도와 직접 관련됨. 진동 에너지를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냄.
- 속도계는 예전에 많이 썼다. 코일과 자석, 스프링으로 구성된다. 진동 방향에 따라 내부의 추(자석)이 움직인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전력 연결은 그닥 필요하지 않음. 대신 크기가 좀 큼.
- 자체적으로 전기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 높은 전기를 발생하므로 증폭도 필요하지 않음
- 근데 스프링이 계속 움직이니까 수명이 좀 짧고, 측정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가 좀 제한적이다. 10~1,000Hz 정도.
- 가속도: 얼마나 갑자기 움직이는지
- 고주파에 민감(1000Hz 이상)
- 조기 결함 탐지: 사소한 기어 치손상으로 아주 약간 튕기는 충격을 감지함.
- 작거나 짧지만 한번에 팍 주어지는 충격을 잡아냄.
- 가속도계에는 압전소자(PZT)와 추가 들어간다. 딱히 움직이는 파츠는 없어서 수명이 길다(반영구적). 크기의 제한이 없고 (비교적) 저렴하다. 측정 범위도 넓다.
- 데이터 간 관계
- 가속도 (A) $\xrightarrow{\text{적분}}$ 속도 (V) $\xrightarrow{\text{적분}}$ 변위 (D)
- 변위계를 써서 변위를 측정할 수도 있지만, 센서의 구현 형태나 센서 부착부의 제약 등으로 변위계를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속도계나 가속도계를 적분해서 변위를 얻는 것도 가능은 하다
- 측정 지표
- RMS (Root Mean Square, 실효값): 파형의 에너지를 평균낸 값(면적 개념). 속도(Velocity)를 잴 때 표준으로 사용하며, 기계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판단. 대략 0.707peak 정도 됨
- Peak (피크): 0에서 가장 높은 지점까지의 값. 충격(Shock)을 볼 때 유리함.
- Peak-to-Peak (피크-투-피크): 파형의 맨 아래에서 맨 위까지의 전체 진폭. 변위(Displacement)를 잴 때 주로 사용.
- 기타 지표
- crest factor: rms와 달리 피크값의 비율을 봄.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냐?를 보는 것.
회전체
- 휘돌림(whirling)
- 이게 이상적으로는 똑바로 돌아가야 하는데, 실제로 가공을 해보면 그렇지가 않다. 휜다. 이게 휘돌림. 그 실팽이 안으로 모았다가 쭉 벌릴 때 팽이 축 자체가 둥글게 회전하는 게 휘돌림인 것 같음. 그런데 이제 이건 설비가 수직으로 설치되어 회전할 때 일임.
- 처짐(sagging)
- 처짐은 리터럴리 무게 때문에 아래로 처짐. 수평으로 설치된 설비에서 발생.
- 비틀림(torsional vibration)
- 비틀림은 구동력이 전달되는 시간적 차이에 의해 발생. 원동기에 가까운 쪽이 먼저 회전하고 먼 쪽이 뒤늦게 회전하려다가 힘을 배로 받아서 홱 돌아가버리는 현상.
- 떨림(local vib.)
- 떨림은 회전체 진동과 별도로 발생하는 국부적인 현상
- 회전체 진동의 시작
- 진동의 시작은 원심력
- 아무리 잘 가공해도 회전축의 중심으로부터 불평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 원심력의 크기 $F=m \cdot r \cdot \omega^2$, $r$은 반경
- 가진력은 가하다, 진동을, 힘. 회전체에서 진동을 가하는 힘은 원심력이다. 원심력은 불평형량(mr)과 회전속도(오메가 제곱)의 곱
- 가진력(원심력)이 강성, 질량, 감쇠 등에 의해 함수변환(전달함수, transfer function)되어 진동이 됨
- 진동은 강성, 질량, 감쇠 등에 의해 변환된 측정값이다. 그래서 어디서 어떤 방향으로 측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임.
- 감쇠가 어디서 잘 일어날까요? 기계에는 단절이라는 게 있어요. 아무리 가까워도 잘 전달이 안됩니다. 베어링으로 예를 들면 베어링 케이스와 하우징 정도의 차이인 거임.
- 불평형량은 상수다. 진폭은 회전속도에 비례하는 2차함수로 표현됨. 근데 무한히 커지지는 않음. 위험속도라는 걸 기준으로 그 전후가 무한히 커지고, 거기서 멀어질수록 진폭이 작아짐. 공진은 이걸 말하는 거다. 이 위험속도 지점이 공진이 발생하는 지점인 거임. 그리고 그게 고유 진동수임.
- 기계가 고장나면 이 고유 진동수(위험속도)가 낮아지고, 그 말은 좀만 돌려도 금방 공진해서 개크게 진동한다는 말임. 그게 위험하다는 거임.
- 그리고 위험속도는 하나만 있지 않음.
- 세탁기 탈수기 조용히 돌다가 가끔 털털털털 하죠? 그게 공진
진동과 기계
- 진동
- 주파수 - 초당 진동 수 - 고장의 원인, 진단의 대상
- 진폭 - 진동의 크기 - 고장의 정도, 감시의 대상
- 진폭은 바뀌는데 주파수는 안바뀐다. 그래서 주파수로 고장 분석을 한다.
- RPM이 바뀔 때만 주파수가 바뀐다. 주파수가 바뀌었을 때 이게 고장인지 RPM 변경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
- 가진력이 주파수 그래프에서 피크의 높이로 나타남. 그러니 그 피크의 높이가 특정 구간에 있으면 고장이다 아니다 판단한다는 거임.
- 1X, 1Order라는 건 RPM에 따른 기준 주파수를 말하는 거임. RPM이 바뀌면 기준이 바뀐다는 말임. 주파수 대역이 달라진다. 사람은 알아서 맥락을 인지하고 확인할 수 있는데 기계는 그게 안되니까 RPM 정보에 맞춰서 포커싱할 주파수를 바꿔야 하는 거임.
- 진폭의 정량화
- peak to peak: 변위 측정에 사용. 변위계로 측정할 경우
- 최대값 0 to peak: 진동 속도와 가속도를 표시할 때 사용됨
- 실효값 root mean square, rms
센서와 센서 노이즈
센서
- 기계적 응답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것
- 센서의 특성: 감도, 요구되는 물리적 크기, 측정 변수, 주파수 응답 범위
- 감도 = 출력되는 전기 신호 per 입력되는 진동 신호(기준 공학 단위)
- 예: 200mV/$\mu$m, 500mV/mm/s, 100mV/g ← 100mV/g를 보통 씀
- 주파수 응답특성: 주파수가 다른 동일한 진폭의 진동들에 대한 센서의 응답 감도 → 측정하고자 하는 주파수 대역에 대해서 평탄한 응답 특성을 가져야 한다
- 센서도 고유 진동수가 있다
- 진동 센서는 접촉식과 비접촉식이 있다
- 보통의 변위계는 비접촉식이지만 가속도계가 적분을 2번 하면 변위가 되니까 그걸로 접촉식 변위계를 만들기도 한다
- 속도계도 동전식 말고 압전식으로 구현할 경우 가속도계에 적분 회로가 들어간 것이다.
- 가속도계는 지금은 대부분 압전식
- 변위계는 와전류식 말고도 반사광식, 레이저 간섭계수식도 있음
- 상한(upper) 진동 수는 대체로 최소 기준 진동 수의 3배, 경우에 따라 10배까지도
- 기어 맞물림 주파수: GMF $\times$ 3
- 송풍기: BPF $\times$ 3 = 회전 수 $\times$ 날개 수 $\times$ 3
- 펌프: VPF $\times$ 3 = 회전 수 $\times$ 베인 수 $\times$ 3
- 전동기, 발전기: 2$F_L$ $\times$ 3 = 전원 주파수 $\times$ 2 $\times$ 3
- 변위계: 축과 케이싱의 진동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
- 속도계: 안에 자석 움직여서 자체적으로 전류를 생성하지만 수명이 짧음 → 요즘 잘 안 씀
- 속도계의 주파수 응답 특성: 입력과 출력의 비례가 선형적일 것이 요구됨. 그게 가능한 범위가 20~1000Hz. 근데 사실 가속도 센서가 응답 특성이 더 좋음.
- 가속도계
- 작고 저렴 = 많이(many) 쓸 수 있다
- 증폭기가 요구된다는 약간 아쉬운 점
- 적분 회로가 들어가면 속도계, 하나 더 넣으면 변위계
- 정지상태를 zero로 해서 0-p 측정
- 압전식 가속도계
- 주로 납, 지르코늄, 티타늄 합성 소재 세라믹 사용
- 신호가 약해 노이즈가 많고 전달 거리가 짧음
- 주파수 응답특성
- 보통 스터드 마운팅을 많이 쓴다. 그게 주파수 응답 특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음.
- 트리거 장치
- 분석기에서 신호 취득을 시작하게 하는 기준 신호를 측정하는 장치
- 회전 기계에서는 회전속도가 기준 신호가 됨
센서 노이즈
- 가속도 센서의 가장 큰 단점: 신호가 작아서 노이즈에 취약
- 센서의 구조공진
- 센서 자체도 고유 진동수를 가짐
- 통상 센서의 사용 범위는 구조공진 주파수의 1/3 이하의 영역으로 제한됨
- 센서가 작을수록 강성이 높아져 구조공진을 높일 수 있고 고주파 측정에 유리하지만 감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 횡감도
- 진동센서는 하나의 축방향 진동을 측정하도록 제작됨. 이게 수감축.
- 그래서 원래는 축이랑 다른 방향(횡방향)으로 부착하면 측정을 못해야 맞는데, 약간 측정되긴 함
- 케이블 노이즈
- 마찰전기 노이즈: 케이블에 굽힘 같은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신호에 노이즈가 생김
- 케이블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크게 둥글려서 설치하거나, 아예 바닥쪽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설비에 착 붙여버리기
- 변위계
- 고정을 위해 치구가 필요, 치구 강성은 충분히 높아야 하며 센서 끝부분 직경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공간을 가져야 함
- 여러 개의 변위계를 설치할 경우 간섭 방지를 위해 공간상에서 엇갈리도록 설치하기
- 센서 설치: 평탄면에 설치가 베스트
- 접촉공진(설치공진): 손으로 설치했는지, 자석을 붙였는지 등 설치 방식에 따른 공진. 마찬가지로 공진 주파수 1/3 이내 범위로 측정해야 할 것.
- 접촉식 센서의 설치 방법
- 베스트는 영구 고정
- 그와 비슷하게 좋은 게 스터드 볼트
- 안되면 왁스 고정
- 손으로 꾹 눌러서 측정하는 건 의미가 없다
- 측정 부분 표시
- 매번 같은 자리에서 측정해야 함. 잘 보이게 표시할 것.
- 측정면이 평탄하지 않으면 평탄하게 만들 것
- 각종 변환기
- 이건 뭐 뭘 필기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나중에 자료 받으면 써있는 거 보기
- 압전형 가속도 센서
- 기계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진동보다 훨씬 사양이 높은 것을 사용
- 증폭기가 붙어있으면 150도까지, 따로 있으면 450도까지 견딤. 근데 온도가 높을수록 비쌈.
- 가벼움
- 센서 질량의 영향: 진동 센서부의 결합 질량이 기계 질량의 1/50 이하여야 함. 근데 차량에 센서 붙인다고 해도 차량 무게의 1/50씩이나 되는 센서를 어찌 쓰겠습니까 사실상 무시해도 되는 수준임
주파수 밴드 별 의미
- cavitation
- 캐비테이션(Cavitation, 공동현상)은 액체 속 압력이 증기압 이하로 떨어지면서 액체가 기체로 변해 증기 기포가 형성되었다가, 압력이 높은 곳으로 이동하며 격렬하게 붕괴하는 현상
- 예를 들면 선풍기 날개 부러져서 바람이 똑바로 불지 못할 때 생기는 이상 진동
- GMF: 기어 맞물림 주파수
- BPF: 블레이드 통과 주파수 (Blade Pass Frequency, BPF)
- 의미: 회전하는 팬, 터빈, 펌프 등의 날개(Blade)가 특정 지점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주기적인 공기 교란으로 인한 진동 주파수.
- 계산: BPF = (날개 수) × (회전 속도(RPM 또는 Hz)).
- 중요성: 회전 기계의 진동 분석에서 정상적이고 예상되는 주요 진동 성분으로, 이 주파수에서의 진동 증가는 기계 이상을 나타낼 수 있어 모니터링 대상이 됩니다.
- 1X, 2X, 3X:
- 정의: 1X는 회전축의 기본 회전 주파수(RPM)를 의미하며, 2X와 3X는 그 정수배의 고조파(Harmonics)입니다.
- 의미:
- 1X: 주로 질량 불평형(Unbalance)이 있을 때 높게 나타납니다.
- 2X: 축 정렬 불량(Misalignment)이나 축 굽힘이 발생했을 때 주로 관찰됩니다. 축 정렬 불량인 경우 1X와 2X가 동시에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 3X: 기계적 이완(Looseness)이나 기초 볼트 풀림 등이 있을 때 고차수 고조파(3X, 4X…)가 발생합니다.
- 1X BPFO, 2X BPFO:
- 정의: BPFO는 Ball Pass Frequency of Outer race의 약자로, 베어링의 외륜(Outer Race) 통과 주파수를 의미합니다.
- 의미: 구름 베어링(Rolling Element Bearing)의 외륜에 결함(손상, 박리 등)이 발생했음을 나타냅니다. 베어링 형상 치수에 따라 결정되는 고유 주파수입니다.
- V.P.F (10X):
- 정의: Vane Pass Frequency의 약자로, 펌프나 팬의 날개(Vane) 통과 주파수입니다. (회전수 $\times$ 베인 수)
- 의미: 펌프의 임펠러나 팬의 날개와 관련된 유체 역학적 문제, 혹은 날개와 케이싱 간의 간격(Gap) 문제를 나타냅니다. 괄호 안의 (10X)는 베인의 개수가 10개임을 시사합니다.
- B.P.F:
- 정의: Blade Pass Frequency의 약자로, 블레이드 통과 주파수를 의미합니다. (회전수 $\times$ 블레이드 수). V.P.F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 의미: 블레이드의 손상이나 유로 폐쇄 등의 문제를 지시합니다. 주변에 표시된 화살표와 작은 피크들은 변조(Modulation) 현상을 나타내는 사이드밴드(Sideband)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1X G.M.F, 2X G.M.F:
- 정의: Gear Mesh Frequency의 약자로, 기어 맞물림 주파수입니다. (기어 잇수 $\times$ 회전수)
- 의미: 기어의 마모, 피팅(Pitting), 혹은 기어 맞물림 상태가 불량할 때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G.M.F 주변에 회전 속도 주파수(1X) 간격의 사이드밴드가 동반되면 기어 결함의 확실한 징후입니다.
note
- 간단 개념 정리
- 설비관리의 중요성: 설비는 생산 시스템의 핵심 자산이며, 돌발 고장은 생산 손실, 품질 불량, 안전 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비싼 고장입니다.
- 보전 방식의 진화:
- 사후보전(BM): 고장 후 수리.
- 예방보전(PM): 시간/주기 기반 점검.
- 예지보전(PdM): 상태 기반 정비(CBM). 데이터로 고장 시점을 예측하여 자산 수명을 최적화합니다.
- RCM (신뢰성 중심 정비): NASA 가이드에 따르면, RCM은 설비의 기능과 고장 모드(FMEA)를 분석하여 가장 비용 효율적인 정비 방법을 결정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TPM (전사적 생산 보전): ‘내 설비는 내가 지킨다’는 자주 보전 철학을 바탕으로 설비 종합 효율(OEE)을 극대화하고 6대 손실을 제거하는 활동입니다.
- 모니터링은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온라인 모니터링과 오프라인 모니터링
- 오프라인 모니터링: 데이터 콜렉터를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변화 감지. 실시간 감시는 아닌거임
- 온라인 모니터링: 풀타임 실시간 감시. A급 장비(핵심 설비)에 써야 할 방법.
- 단일 파트의 정렬은 소프트풋이라고 부르고, 다수 파트의 상호 간 정렬을 alignment라고 부르며, 불량에서는 조립 불량이라고 한다
- 진동 센서는 일반적으로 방향성이 있다. 그 방향에 맞는 진동만 인식할 수 있음. 회전 설비의 경우 진동을 측정하려면 해당 설비로부터 직접 하중을 받는 하부 45 정도 공간이 제일 이상적임.
- OEE: Overall Equipment Effectiveness.
- OEE = 가동률(Availability) × 성능효율(Performance) × 품질률(Quality)
- 가동률 = (실가동시간/계획가동시간) × 100%
- 성능효율 = (실제 생산량/이론상 최대 생산량) × 100%
- 품질률 = (양품 수량/총 생산 수량) × 100%
- 가동률: 계획 대비 실제로 돌린 비율
- 성능효율: 설비 돌리는 동안 얼마나 생산했는지. 미세정지, 공회전, 저속운전, 작업자 숙련도 등이 반영되며 고장나지 않아도 미세한 속도 저하로 성능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 품질률: 수율. 재작업, 불량, 예열타 등 반영. 성능효율 요소 중 미세진동같은 것은 품질률에도 영향을 준다.
- OEE = 가동률(Availability) × 성능효율(Performance) × 품질률(Quality)
덤
- QR과 RFID의 차이
- QR은 무조건 근거리에서 카메라로 하나씩 찍어야만 인식되는 바코드와 거의 유사한 것. 싸다.
- QR은 주로 소비자에게 간편하게 주어지는 수단일 뿐
- RFID는 무선 송수신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의 제약이 적고 한 번에 여러 개 스캔 가능. 당연 QR보다는 덜 싸다.
- 물류창고에서 입출고, 재고관리 자동화에 사용 가능
- QR은 무조건 근거리에서 카메라로 하나씩 찍어야만 인식되는 바코드와 거의 유사한 것. 싸다.
- 탄성 변형과 소성 변형
- 탄성 변형: 복구 가능
- 소성 변형: 복구 불가 → 경우에 따라 폐기해야 함
- 윤활유와 그리스
- 윤활유: 잘 흐름. 저부하 고속 부위에 적합. 냉각, 세정 부가기능 포함.
- 그리스: 윤활유에 증점제를 넣어 반고체로 만든 것. 안 흐르고 밀폐공간, 자주 급유하기 어려운 곳에 씀. 닦아내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