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일
- 개강하기
- 통학 1일차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자기
오늘 한 일
다른 강의 또 개강하기. 이번에 새로 고용된 강사님이었는데 첫인상이 좋다. 이론+프로젝트 수업인데 수강 인원도 적어서 딱 좋다. 마음에 들었지만 1시간 반 걸려서 갔는데 오티가 20분만에 끝나서 허망했다. 돌아갈 때는 지쳐서 2시간도 넘게 걸리거든요.. 내가 3시간이 넘도록 지하철을 타야 했는데 수업이 겨우 20분이라니 그러느니 풀강을 해달라구요.
한자 쓰기
초등 1학년 한자를 다 써서 오늘은 쭉 훑어보면서 기억 안 나는 것들 다시 한 번 썼다. 내일 또 써보고 기억하면 초등 2학년으로 넘어간다.
html만 써서 포스트 올려보기(8월 31일)
잘만 되더라. 맘에 든다.
그 포스트 : 향낭 만들기, 정원 박광훈 복식박물관, 성신여대 자연사박물관